728x90
728x90
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
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
머물고 간 바람처럼
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
한송이 꽃으로 피어라
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
다시 한 번 내 가슴에
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
아 사랑은 타 버린 불꽃
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
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
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
오 내 사랑
아 사랑은 타 버린 불꽃
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
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
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
오 내 사랑
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 잊어
못 잊어
728x90
728x90
'문득문득 생각나는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ailing · The St Philips Boy's Choir (0) | 2024.10.31 |
---|---|
어니언스 - 작은새 (0) | 2024.10.01 |
나훈아 - 사내 (0) | 2024.09.21 |
윤수일 - 유랑자 (0) | 2024.09.21 |
수와진 - 새벽 아침 (0) | 2024.09.21 |